최혜진, 사흘째 선두 지켰다…뷰익 LPGA 상하이 최종일 1타 차 승부

게임하는저녁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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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뷰익 LPGA 상하이 3라운드까지 사흘 연속 선두를 지키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8언더파를 기록한 양희영에게 한 타 앞섰다. 대회 총상금은 320만 달러다.

최혜진은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뒤 아직 우승이 없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2승을 거둔 그는 미국 무대에서 네 차례 준우승했다. 지난해 10월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는 최종 라운드에 선두를 내주고 야마시타 미유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2위에 머물렀다. 올해 6월 김효주와 출전한 2인 1조 팀 경기 다우 챔피언십에서도 준우승했다.

1938년 2월 15일 미국 뉴올리언스 시티파크에서 열린 크레센트시티 골프 토너먼트 자료사진. · Uncredited WPA photographer · 원본 · Public domain

우승 없이도 LPGA 투어 통산 상금 723만1117달러를 벌어 상금 순위 61위에 올라 있다. 우승이 없는 선수 중 가장 많은 상금을 기록해 ‘무관의 상금왕’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1라운드 때 3타 차로 앞섰고, 2라운드에는 격차가 2타로 줄었다.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지만 양희영이 이날 4언더파 68타를 쳐 한 타 차까지 따라붙었다.

인뤄닝은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7언더파 209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최혜진, 양희영, 인뤄닝이 챔피언 조에서 함께 경기한다. 최혜진은 마지막 날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인뤄닝과의 경쟁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희영은 역전 우승에 성공하면 2024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두게 된다. 이 대회 첫 한국인 우승에도 도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은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이븐파 216타, 공동 9위에 올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최혜진은 뷰익 LPGA 상하이 3라운드까지 9언더파로 선두를 지켰고, 양희영이 한 타 차로 추격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인뤄닝까지 세 선수가 챔피언 조로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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