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파이트가 홀로 깨어나기까지, 거석은 이카시아에서 어떻게 무너졌나

고양이집사일상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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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파이트는 이카시아 전투 중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그는 원래 다른 세계에서 거석이라 불린 돌기둥의 일부이자, 거석을 지키는 파수꾼 조각으로 존재했다.

그가 살아남은 경위를 이해하려면 먼저 거석이 만들어지고 무너진 과정을 살펴봐야 한다.

공허가 물질계로 침입한 뒤, 오염은 이카시아의 폐허에서 빠르게 퍼져 이쉬탈 남부의 정글까지 이르렀다.

이쉬탈의 원소 마법사 네’죽은 공허의 근원을 공격할 무기를 만들겠다고 슈리마 황제에게 약속했다.

몇 달간의 작업 끝에 그는 살아 있는 돌로 된 도시 크기의 부유 요새, 거석을 완성했다.

거석은 강력한 원소 마법사들이 유지했고, 성벽에는 네’죽과 같은 이쉬탈 전사들이 배치됐다.

거석은 이카시아의 황무지로 향해 공허의 괴물들과 싸웠다.

전투는 수 주 동안 이어졌고, 공허의 힘은 거석의 암석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거석은 스스로 손상을 복구하려 했지만 구조는 약해졌고, 요새를 띄운 마법도 한계에 다다랐다.

네’죽이 마지막 공격을 위해 동료들을 모으던 중 거석은 땅으로 추락했다.

요새는 이카시아의 기반암을 가르고, 아래에 있던 공허가 하늘로 드러나도록 틈을 열었다.

거석의 상당 부분은 그 틈으로 사라졌고, 나머지는 폐허가 되어 주변에 떨어졌다.

붕괴 현장에서 살아남은 승천자는 네’죽 한 명이었다. 그는 잔해를 빠져나와 달아났다.

그러나 거석의 파편 가운데 하나는 지하 깊숙이 묻힌 채 마법적 생명을 유지하며 오랜 세월 힘을 모았다.

마침내 깨어나 자신이 홀로 남았음을 깨달은 그 파편이 말파이트다.

따라서 말파이트는 네’죽과 함께 붕괴 현장에서 탈출한 생존자가 아니라, 거석이 무너진 뒤에도 살아남아 훗날 깨어난 마지막 조각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말파이트는 이카시아 전투 중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그는 원래 다른 세계에서 거석이라 불린 돌기둥의 일부이자, 거석을 지키는 파수꾼 조각으로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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