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케이스 대신 가방에 넣어 가져온 이유를 공개했다. 10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한 다음 날 그의 일상을 담았다.
오상욱은 금메달 케이스가 있다고 밝히면서도 돌돌 말아 넣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그가 직접 경기복을 세탁하는 모습도 나왔다. 집에는 펜싱 관련 물품 외에 별다른 물건이 없는 단출한 모습이었다.
식사 장면에서는 라면 네 개를 한꺼번에 섞어 먹었다. 오상욱은 자신이 만든 조합이 분식집 치즈라면과 비슷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