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바이탈리티가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에서 100 씨브스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첫 세트를 내준 뒤 세 세트를 연달아 따내 결승에 올랐고, 최종 우승을 놓고 라우드와 맞붙는다. 100 씨브스는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선셋을 금지한 바이탈리티는 어비스를 제외한 100 씨브스와 맵 선택을 거쳐 1세트 스플릿을 치렀다. 100 씨브스의 티모티노와 보라가 공격을 앞세워 바이탈리티 수비를 공략했고, 13-5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반격은 100 씨브스가 고른 2세트 서밋에서 나왔다. 사요나라와 크로니클이 교전에서 힘을 보탠 바이탈리티는 접전 끝에 13-10으로 이겨 세트 스코어를 1-1로 만들었다.

3세트 로터스에서는 양 팀이 팽팽하게 맞섰다. 바이탈리티의 사요나라와 얌피가 중요한 교전에서 승리하며 팀의 공격 기회를 열었고, 바이탈리티가 13-11로 이겨 세트 스코어를 2-1로 뒤집었다.
4세트 어센트에서도 라운드를 주고받는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집중력에서 앞선 바이탈리티가 13-9로 승리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별 점수는 5-13, 13-10, 13-11, 1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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