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母가 모은 3800만원에 보태 총 1억원 기부…어디에 쓰였나

꾸미는재미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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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숙이 어머니가 남긴 돈에 자신의 돈을 더해 기부한 사연을 2026년 10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전했다. 기부금이 백혈병 환아들의 수술을 돕는 데 쓰였다는 이야기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계인과 가수 김연자도 출연해 김신영과의 인연과 각자의 이야기를 나눴다. 현숙은 아버지가 치매를 앓고 어머니가 뇌졸중을 겪었을 당시를 돌아보며, 방송을 할 때 부모님을 매일 모시고 다녔고 무대에 오르기 전 관객에게 부모님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는 방송 프로그램 ‘사람과 사람들’을 통해 소개됐고, 이후 현숙에게 ‘효녀가수’라는 별칭이 붙었다고 했다.

현숙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이불 밑에서 쓰지 않고 모아둔 용돈 3800만원을 발견했다고 회상했다. 여기에 자신의 돈을 보태 마련한 총 1억원으로 백혈병 환아 38명의 수술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 사연에 출연진은 박수를 보냈다.

AI 요약
가수 현숙이 어머니가 남긴 돈에 자신의 돈을 더해 기부한 사연을 2026년 10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전했다. 기부금이 백혈병 환아들의 수술을 돕는 데 쓰였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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