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화재 심정지 소방관, 병원 이송 뒤 어떻게 됐나

환절기조심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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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소방관이 숨졌다. 소방관은 2026년 10월 17일 오전 0시 55분경 병원에서 사망했다.

독일 오터베르크 공장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 2020년 3월 23일 자료사진 · U.S. Air Force photo by Airman 1st Class Jennifer Gonzales · 원본 · Public domain

화재는 10월 16일 오전 8시 38분경 공장 3층 세척실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오전 9시 9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불은 약 2시간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이 다쳤다. 공장 안에 고립됐다 구조된 소방관 2명 가운데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고, 이후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인화성 액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그랜드래피즈 옛 자전거 공장 화재 자료사진 · Brad Gillette (Brad Gillette) · 원본 · CC BY 2.0

참고 자료

AI 요약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소방관이 숨졌다. 소방관은 2026년 10월 17일 오전 0시 55분경 병원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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