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하늘 동생의 장기기증, 가족이 밝힌 장례 방식과 이후 절차는

연애는어려워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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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본명 김하늘)가 뇌사 판정을 받은 동생의 장기·조직 기증 소식을 전했다. 가족은 별도의 빈소를 마련하거나 장례식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김하늘은 10월 17일 동생의 기증 수술이 진행된다고 알리며 가족이 정한 장례 방식과 이후 절차도 함께 공개했다.

김하늘은 SNS에서 함께 기도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동생의 평안과 남은 가족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고도 부탁했다. 함께 올린 편지 형식의 이미지에는 기증 절차를 마친 뒤 18일 화장과 봉안을 끝으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는 가족이 밝힌 계획이며, 수술과 장례 절차가 실제로 마무리됐다는 내용은 해당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앞서 15일 김하늘은 동생이 사고로 응급실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하루 동안 경과를 지켜본 끝에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날 오전 마지막 면회를 한 뒤 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고와 치료, 뇌사 판정에 이어 기증 결정을 알린 뒤, 가족은 별도 장례식 없이 화장과 봉안으로 절차를 마칠 계획을 공개한 것이다.

김하늘은 ‘로맨틱멜로디초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2012년 EP 앨범 ‘에브리데이 초비콜링’(Everyday Chobicalling)을 발표해 데뷔했다. 이후 ‘안녕, 하루’,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등의 곡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AI 요약
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본명 김하늘)가 뇌사 판정을 받은 동생의 장기·조직 기증 소식을 전했다. 가족은 별도의 빈소를 마련하거나 장례식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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