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미국행 위해 총독부 밀정 됐다…박진영에게 꺼낸 고백은

새벽도토리 2026/10/1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183
김유정 자료사진, 2021년 8월 'Lovers of The Red Sky' 기자회견. · Viu Indonesia · 원본 · CC BY 3.0

17일 방송된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이가경(김유정)은 미국행을 조건으로 총독부 밀정이 되기로 했다. 총독부에 들어간 이가경은 김태웅(박진영)과 다시 마주쳐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했다고 말했다.

김태웅은 이가경이 소매치기가 아니라고 부인하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지갑을 보여주며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일본 경찰이 나타나자 그는 총독부 신분증을 내보이고 사토 신이치가 자신의 아버지라고 밝혔다. 경찰이 구국단을 찾고 있다고 하자, 이가경은 종로 물레방앗간 상황을 ‘젊은 남녀가 2인 1조 스포츠를 한다’고 통역했다.

김태웅이 용의자를 확인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이가경은 여관 손님과 옷을 바꿔 입고 달아났다. 이후 구국단은 총독부 내부 사정을 알아낼 영어 통역생으로 이가경을 지목했다. 유필립(이무생)은 독립에 관심이 없는 이가경을 보내는 데 반대했지만, 미국행을 원하는 마음을 이용해 설득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나왔다.

유소란(김현주)은 미국에 보내주는 대신 총독부에 들어가 달라고 제안했다. 이가경은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제안이 사실임을 알고 조건을 받아들였다. 한편 김명남(박정연)은 한철룡(김인권)에게 숨어 지낼 자금을 건넸다. 김명남은 아버지인 조일방직 사장을 직접 처단하지 못한 부끄러움을 갚고 싶다고 말했고, 자금은 아버지의 비서 이영복(이선)이 회사에서 마련했다.

AI 요약: 이가경은 미국행을 조건으로 총독부 밀정이 된 뒤 김태웅에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AI 요약
17일 방송된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이가경(김유정)은 미국행을 조건으로 총독부 밀정이 되기로 했다. 총독부에 들어간 이가경은 김태웅(박진영)과 다시 마주쳐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했다고 말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