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 28기 영자가 동탄에서 옷가게를 준비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온라인 쇼핑몰을 확장해 매장 사업에 나선다. 영자는 10월 16일 개인 채널에 공사 중인 옷가게 사진을 올리고 “한참 공사 중! 예뻐지는 중”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베이지 톤 벽면과 아치형 출입구가 어우러진 매장 내부가 담겼다. 영자는 동탄에서 새로운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영자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동탄에서 18년간 피아노 레슨을 했다. 오랜 기간 좋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났고, 제자들이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을 보며 세월이 빠르다고 돌아봤다. 동탄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하게 돼 설렌다는 소감도 밝혔다.
피아노를 전공한 영자는 어린 시절 음악 대신 패션을 전공하고 싶었을 만큼 옷에 관심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옷가게가 “꼭 하고 싶었던 일”이라며 “피아노 선생님에서 이제는 옷가게 사장님으로, 동탄에서 새로운 인연 이어가요”라고 전했다.
영자는 SBS Plus·ENA ‘나는 SOLO’ 28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아들을 둔 영자는 방송에서 인연을 맺은 영철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 7월 파경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