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빵집 칠순잔치에 7시간 대기…성심당은 무엇을 나눴나

커피마신민들레52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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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이 창업 70주년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케이크 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2026 대전빵축제 시작일인 10월 1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 은행동 성심당문화원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성심당은 방문객 1000명을 대상으로 조각 케이크와 직접 재배한 밀가루를 나눠줬다.

인천에서 온 하모씨는 연합뉴스에 오전 6시 30분부터 7시간 이상 기다렸다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빵집의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고 싶어 찾아왔다는 설명이다.

이른 새벽부터 기다린 방문객들은 케이크를 받은 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본점과 문화원 일대에는 나눔 행사 참석자뿐 아니라 주말을 맞아 빵과 케이크를 사려는 손님들도 모여들었다.

행사에 앞서 임영진 성심당 대표는 많은 이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성심당이 사람들이 대전을 찾아올 이유가 되고, 원도심 상권 회복과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일에도 나설 수 있었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70년간 은혜를 베풀어준 모든 이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AI 요약
성심당이 창업 70주년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케이크 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2026 대전빵축제 시작일인 10월 1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 은행동 성심당문화원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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