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원조 사령관 이수만, 3년 만의 복귀작 ‘니온’은 무엇으로 주목받았나

처음이라그래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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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프로듀서가 3년 만에 국내 음반 제작에 나서며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의 데뷔곡 ‘니온’이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

신인 그룹의 데뷔곡으로는 이례적으로 빠른 기록이다.

이수만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보유 지분을 하이브에 매각했고, 당시 3년간 국내에서 음반을 제작하지 않기로 약정했다.

복귀작을 준비하며 그는 기존과 다르면서도 새롭게 사랑받을 요소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험해 왔다고 밝혔다.

차트 성적에는 이수만 개인에 대한 관심도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A2O 라이트는 다국적 9인조다.

곡에는 아카펠라 화음과 빈틈없는 군무를 내세워 이른바 원조 케이팝의 특징을 살렸고, 보아나 S.E.S 유진을 떠올리게 하는 친숙한 얼굴도 기용했다.

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잘파 세대의 감각을 놓치지 않으면서 과거 SM의 음악·퍼포먼스 스타일인 SMP로 돌아간 점을 짚었다.

멤버 세 명은 13살이며 평균 나이는 15살이다.

보도는 이들을 케이팝 그룹 가운데 가장 어린 팀으로 소개하면서, 강도 높은 보컬과 안무를 소화하는 점도 젊은층의 관심을 끈 요인으로 들었다.

평론가 미묘는 멤버들의 목소리를 화음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목소리를 악기처럼 느끼게 할 정도라고 평가했다.

다만 빠른 차트 진입만으로 장기적인 인기를 단정할 수는 없다.

평론가 임희윤은 현재는 화제성이 관심을 이끄는 측면이 있다고 보면서도, 케이팝의 매력을 응집한 콘텐츠인 만큼 인기가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AI 요약
이수만 프로듀서가 3년 만에 국내 음반 제작에 나서며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의 데뷔곡 ‘니온’이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 신인 그룹의 데뷔곡으로는 이례적으로 빠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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