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홈런 두 방에 네일 7이닝 1실점…KIA 준플레이오프 첫 승, 2차전은 언제?

웃는초코 2026/10/1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433

KIA 타이거즈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가을야구 첫 승을 올렸다. 김도영은 홈런 두 개를 때렸고 선발 네일은 7이닝 동안 1실점으로 던졌다.

경기장에는 유니폼을 입은 KIA 팬들의 행렬이 이어졌으며, 팀의 포스트시즌 첫 승을 바라는 응원 열기는 경기 전부터 달아올랐다. KIA와 LG는 정규시즌 3위 경쟁을 벌인 뒤 준플레이오프에서 다시 맞붙었다. 초반 팽팽하던 승부는 4회 말 김도영의 홈런으로 KIA 쪽으로 기울었다.

2022년 육군 블랙나이츠 소속으로 투구하는 코널리 얼.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김도영은 6회 말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고, 8회 말에는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관중은 연이어 나온 장타에 열광했다. 네일의 7이닝 1실점 투구도 이어지면서 KIA는 선발 투수 운용에서 여유를 얻었다고 KBS는 전했다.

KBS 보도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을 70.6%로 제시했다. 이는 승리 팀의 진출 확률에 관한 수치이며 KIA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LG와의 2차전은 보도 시점 다음 날인 10월 18일 오후 2시 같은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KIA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를 꺾었다. 김도영은 홈런 두 개와 희생 플라이 타점을 기록했고, 네일은 7이닝 1실점으로 투구했다. 2차전은 10월 18일 오후 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