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와 GS칼텍스, 다시 맞붙는 결승…지난 시즌 결과 뒤집을까

작은도토리37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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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가 18일 오후 1시 30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GS칼텍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흥국생명을 3-2로 꺾었고, 도로공사도 결승에 올라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상대와 다시 만난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는 김종민 감독 경질의 여파 속에 챔피언결정전에서 GS칼텍스에 3전 전패했다. 김영래 감독대행 체제로 새 시즌을 시작한 도로공사에는 이번 결승이 다시 맞서는 자리다.

2016년 배구 경기 장면 자료사진 · Ralf Lotys (Sicherlich) · 원본 · CC BY 4.0

도로공사는 세트마다 승부처에서 점수를 보탰다. 1세트 24-23에서 강소휘의 오픈 공격으로 우위를 잡았고, 2세트는 최정민의 서브 범실 뒤 모마의 후위 공격으로 끝냈다. 3세트에는 14-12에서 연속 3득점하며 흐름을 갈랐다. 모마와 강소휘, 마미는 모두 33점을 합작했다.

GS칼텍스는 흥국생명전에서 먼저 두 세트를 따냈지만 3·4세트를 내준 뒤 5세트에서 승리를 거뒀다. 보도는 전날 경기의 피로가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짚었다. 실바는 5세트 팀 득점 15점 가운데 12점을 올렸고, 10-4 상황에서 서브 에이스 두 개를 기록했다. 양 팀 최다인 35점과 공격 성공률 51.56%도 남겼다. 흥국생명 킨델란은 28점을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도로공사와 GS칼텍스가 18일 여수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GS칼텍스에 3전 전패한 도로공사는 김영래 감독대행 체제로 다시 결승에 올랐고, GS칼텍스는 실바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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