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17일 GS칼텍스가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 대회에서 흥국생명과의 4강전을 치른 뒤 결승에 진출했다고 보도했다. 리베로 한수진의 수비로 살린 공을 실바가 공격으로 마무리하는 장면이 나왔다.
한수진은 몸을 던지는 다이빙 디그로 공을 건져냈다. 실바는 마지막 5세트에서 강한 스파이크와 서브 에이스를 앞세워 혼자 12득점을 올리며 GS칼텍스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결승 상대는 도로공사다. 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GS칼텍스와 컵대회 우승을 다투게 됐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