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칸디다증, 배양검사 양성만으로 확진하지 않는 이유

나른한오후88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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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칸디다증은 전형적인 병변의 모양과 위치를 확인하는 임상 소견을 중심으로 진단한다. 위막성 병변은 뺨 안쪽, 입천장, 잇몸, 혀 등에 크림색 흰 반점으로 나타나며 점막에서 긁어낼 수 있다.

구강 칸디다증 자료사진 · Dr.Gandikota Raghurama Rao · 원본 · CC BY 4.0

진단을 확인할 필요가 있으면 병변을 긁어 얻은 검체를 KOH로 처리해 현미경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 검사는 효모나 균사를 확인하는 데 쓰이며, 필요에 따라 배양검사도 시행한다.

구강 위막성 칸디다증 병변 자료사진 · Photo Credit: Sol Silverman, Jr., D.D.S. Content Providers: CDC/ Sol Silverman, Jr., DDS · 원본 · Public domain

구강 안에는 증상 없이 칸디다균이 존재할 수 있어 배양검사 양성만으로 감염을 확진하지는 않는다. 검사 결과는 병변을 비롯한 임상 소견과 함께 해석해야 한다. 과형성 병변은 백반증과 구별이 필요하며, 항진균 치료 뒤에도 병변이 남으면 생검을 고려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구강 칸디다증은 전형적인 병변의 모양과 위치를 확인하는 임상 소견을 중심으로 진단한다. 위막성 병변은 뺨 안쪽, 입천장, 잇몸, 혀 등에 크림색 흰 반점으로 나타나며 점막에서 긁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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