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준, ‘나혼산’ 대전 빵지순례에서 어떤 빵을 골랐나

아직졸려24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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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준이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출연해 대전 빵지순례 버스에 올랐다. 10월 16일 방송에서 그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빵을 많이 먹지 못했다며 촬영을 마친 뒤 “드디어 왔다”고 반겼다. 빵을 중심으로 한 일상을 보여준 뒤 약 3개월 만의 출연이다.

45인승 버스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빵지순례자들이 가득 탔다. 출발에 앞서 ‘빵아저씨’는 버스에 타는 순간 지갑이 열릴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빵 철학을 전했다. 전용 가방을 들고 그의 뒤를 따라 빵집을 찾는 순례자들을 본 코드쿤스트는 “실존하는 세상인 거지?”라며 놀랐다.

전현무와 김신영, 기안84, 민호도 현장을 지켜보며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서범준은 빵집에서 산 빵을 바로 먹는 ‘길빵, 활먹’을 선보였고, 한정판 에그타르트를 사기 위해 다른 순례자들과 달리기 시합도 벌였다. 대전 대표 빵집 성심당에서는 녹차 맛 빵을 집중적으로 골랐으며, 롤케이크와 케이크는 별도로 포장했다. 빵을 담을 대형 보냉백도 준비해 순례가 끝날 무렵에는 빵으로 가득 채웠다.

투어 중간에는 떡볶이로 ‘빵 해장 타임’을 갖고 빵지순례 수료증도 받았다. 동네 이웃과 인연을 맺으며 ‘빵정’을 나누는 장면도 방송됐다. 서범준은 순례를 마치며 “역시 빵은 옳았다”고 말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범준은 지난해 7월 키의 절친으로 ‘나 혼자 산다’ 집들이에 초대받아 처음 출연했다. 이후 빵을 즐기는 일상을 선보였고, 지난 7월 방송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도 참석했다. 이번 대전 투어에서는 한정판 빵을 향한 달리기부터 보냉백을 채운 구매까지, 빵을 찾아다니는 순례의 여러 장면이 공개됐다.

AI 요약
서범준이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출연해 대전 빵지순례 버스에 올랐다. 10월 16일 방송에서 그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빵을 많이 먹지 못했다며 촬영을 마친 뒤 “드디어 왔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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