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에반 무대에 “‘불후’를 ‘뮤직뱅크’로 만들어” 감탄…첫 선곡은?

환절기조심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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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공개된 예고 기사에서 가수 에반(EVAN)은 KBS2 ‘불후의 명곡’ 776회 ‘작곡가 박근태 편’ 2부에 처음 출연하는 가수로 소개됐다. 기사 게시 당시 같은 날 오후 6시 5분 방송 예정이라고 안내됐다. 에반은 첫 무대에서 타샤니의 ‘경고’를 선곡해 ‘MZ가 해석한 Y2K 감성’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2001년생인 에반은 복고 댄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었다. 예고 기사에는 무대를 본 MC 이찬원이 “‘불후’를 ‘뮤직뱅크’로 만들었다”고 감탄하는 내용도 담겼다.

2부 경연에는 김희재, 허각·김예찬, 에반, 쥬얼리 박정아, 성리가 나설 예정이었다. 허각과 김예찬은 백지영의 ‘사랑 안 해’,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 박정아는 에코의 ‘행복한 나를’, 성리는 신화의 ‘Brand New’를 무대 곡으로 선택했다.

앞서 열린 1부에는 우디·보라, 옥주현, KCM·DK, HYNN(박혜원),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했고, 우디·보라가 인순이의 지원을 받아 우승했다.

에반은 대선배들과의 경쟁에 “숨통이 조여 온다”고 하면서도 목표는 “1승”이라고 말했다. 중학생 때부터 허각의 ‘행복한 나를’을 모닝콜로 들었다고 밝힌 그는 가장 피하고 싶은 상대도 허각이라고 말해 승부욕을 드러냈다.

활동명에 관한 사연도 전했다. 본명이 이희승이고 경기도 의왕 출신이라고 밝힌 에반은 캐나다에 한 달 정도 유학할 때 지은 영어 이름을 활동명으로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연진이 이를 ‘한 달 살기’ 아니냐며 농담하자, 우디는 캘리포니아에서 두 달 유학했고 영어 이름은 피터라고 밝혀 즉석에서 ‘유학파’를 결성했다.

AI 요약
17일 공개된 예고 기사에서 가수 에반(EVAN)은 KBS2 ‘불후의 명곡’ 776회 ‘작곡가 박근태 편’ 2부에 처음 출연하는 가수로 소개됐다. 기사 게시 당시 같은 날 오후 6시 5분 방송 예정이라고 안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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