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창업 70주년 케이크 나눔, 방문객에게 무엇을 전했나

연애는어려워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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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은 창업 70주년을 기념해 2026 대전빵축제 시작일인 10월 17일 ‘성심당 칠순 잔치 케이크 나눔’ 행사를 열었다.

대전 중구 은행동 성심당문화원 앞마당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행사에서는 방문객 1천명에게 조각 케이크와 성심당이 직접 재배한 밀가루를 나눠줬다.

행사가 열린 날 성심당 본점과 문화원 일대에는 나눔 행사 참가자와 주말을 맞아 빵과 케이크를 사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임영진 성심당 대표이사는 많은 이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성심당이 대전에 찾아올 이유가 되고, 대전 원도심 상권 회복과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일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70년간 은혜를 베풀어준 모든 이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창업 기념 행사를 통해 전한 감사의 뜻과 함께, 성심당이 지역 상권과 이웃을 위해 해온 일에 대한 대표의 생각도 전해졌다.

이른 새벽부터 나눔을 기다린 방문객들은 케이크를 받은 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케이크를 사진에 담아 맛보거나 행사장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인천에서 온 29세 하씨는 오전 6시 30분부터 7시간 넘게 기다렸다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빵집의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고 싶어 찾아왔다는 그는 성심당의 70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왔는데 오히려 더 많이 받아 가는 것 같고, 기념사진도 많이 남겨 행복하다고 밝혔다.

AI 요약
성심당은 창업 70주년을 기념해 2026 대전빵축제 시작일인 10월 17일 ‘성심당 칠순 잔치 케이크 나눔’ 행사를 열었다. 대전 중구 은행동 성심당문화원 앞마당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행사에서는 방문객 1천명에게 조각 케이크와 성심당이 직접 재배한 밀가루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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