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심각한 세금 빨아먹는 K리그 시민구단 현상황

혼자가편안해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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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심각한 세금 빨아먹는 K리그 시민구단 현상황
AI 요약
올해 가입한 3팀을 제외한 14개 구단에 대해 재무자료를 분석하니 보조금 비중이 전체 수입의 64% 강원, 대구, 인천같이 자체수입이 의존도보다 높은 곳을 제외하면 11개구단의 의존도는 73% 이 11개 구단의 자체수입을 다 합쳐도 위 세군데보다 적음 반면 프로야구는 자체 수입이 갈수록 높아져 지원비중이 급격하게 낮아짐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K리그 흥행을 위해 시도민구단이 창단되기 시작했고 올해까지 17개팀으로 매년 1팀씩 늘어나는 수준 사실상 지차체 권력의 밥그릇 챙기기 도구로 이용되고 자력경영을 할 동기가 없고 매해 보조금이 늘어나 올해는 1,500억원으로 예상됨 게다가 보조금을 장부에 적는 방식이 통일 되지 않아 보조금을 적게 받은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확인하기 어렵거나 아예 공개를 안 한 곳도 있음 신생구단의 자격과 자격유지 기준은 엄청 낮으며 프로축구연맹의 감시도 허술하고 다른 정책방향에 대해 별 생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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