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윌리엄스, 바르셀로나행 접은 이유…월드컵이 없어도 출전 보장이 우선

산책하는별빛 2026/10/1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108

니코 윌리엄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무산된 데에는 선수 등록과 경기 출전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에이전트 펠릭스 타인타는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를 통해 2025년 협상 당시 등록 가능성을 확신할 수 없어 이적을 추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는 측면 공격 자원으로 윌리엄스를 원했고,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영입을 감당할 재정적 여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당시 구단은 재정 문제로 선수 등록에 제약을 받고 있었다. 타인타는 협상 과정에서 윌리엄스가 등록되지 않아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바르셀로나에 전달했고, 출전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다면 그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1962 메르데카 토너먼트 경기 전 악수하는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었던 점도 당시 상황의 배경이었다. 다만 타인타의 설명은 월드컵 때문에 결정이 달라졌다는 뜻은 아니었다. 그는 월드컵이 없었더라도 윌리엄스가 경기에 뛰지 못할 위험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이적은 대회 일정과 무관하게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는 취지다.

윌리엄스는 팀을 떠날 생각이 있었고, 아틀레틱 클루브에서 챔피언스리그나 라리가 우승을 이루기 어렵다는 점도 알고 있었다고 타인타는 전했다. 협상 중 에이전트는 아틀레틱 클루브에 진행 상황을 알렸으며, 구단은 바르셀로나의 협상 방식에 불만을 나타냈다. 윌리엄스는 결국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틱 클루브와 10년 계약을 맺었다. 보도 당시 지난 시즌에는 탈장으로 32경기에서 6골 4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 기록은 6경기 1골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펠릭스 타인타는 바르셀로나에서 선수 등록과 출전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어 니코 윌리엄스의 이적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월드컵이 없었더라도 출전 불확실성을 감수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