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유로파리그 2주 차, 베식타시는 호펜하임 원정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오현규가 후반에 두 차례 득점했고, 호펜하임은 경기 막판 한 골을 만회했다.
오현규의 골은 각각 어떤 점수 변화로 이어졌을까.
베식타시는 60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미르 무릴로가 골을 넣어 1-0으로 앞섰다.
하지만 68분 피스니크 아슬라니가 득점해 점수는 1-1이 됐다.
선제골로 잡은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고, 오현규가 첫 골을 넣기 전까지 경기는 동점으로 진행됐다.
오현규는 72분 득점해 베식타시를 2-1로 다시 앞서게 했다. 동점을 깬 역전골이었다.
이어 79분에도 골을 넣어 점수를 3-1로 벌렸다.
첫 골이 리드를 되찾은 득점이었다면, 두 번째 골은 베식타시의 점수 차를 두 골로 넓힌 득점이었다.
두 골은 모두 후반에 나왔으며, 오현규는 이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호펜하임은 87분 고키 마치다의 골로 점수를 3-2로 좁혔다.
마치다의 득점 뒤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베식타시의 승리로 끝났다.
오현규의 72분 역전골과 79분 추가골에 이어 호펜하임이 막판 만회하는 순서로 득점 흐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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