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LG 준PO 우천 때 30분 대기 후 판단…중단 시간은 합산

배고픈라떼40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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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18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우천 운영 세칙을 다시 발표했다. 경기 당일 전남광주에는 비가 예보돼 있다.

비가 계속 내리면 최소 30분을 기다린 뒤 경기를 재개할지, 서스펜디드 경기로 선언할지 결정한다. 추가 대기가 필요하면 중단 후 50분 시점을 최종 판단 시점으로 삼는다. 이때 그라운드 정비에 필요한 시간과 이후 기상 예보를 고려한다. 경기가 두 차례 이상 중단될 경우에는 중단 시간을 합산해 판단한다.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대만과 경기 중인 쿠바 야구대표팀 자료사진 · boomer-44 · 원본 · CC BY 2.0

경기 전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경기 개시 후 30분 안에 비로 큰 중단이 예상되면 방수포를 미리 덮고 경기 시작을 늦출 수 있다. KBO는 선수와 관중의 안전을 우선해 기상 예보, 그라운드 상태와 정비 소요 시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KBO는 지난해부터 포스트시즌에 우천 노게임과 강우 콜드게임을 적용하지 않고 서스펜디드 경기 규정만 적용하고 있다. 서스펜디드 경기는 다음 날 이닝과 관계없이 중단된 상황부터 이어서 치른다. 하루에 한 경기만 열리므로 기존 일정은 하루씩 밀린다. 다음 날이 이동일이면 그날 경기를 진행한 뒤 시리즈 전체 일정이 하루씩 순연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KBO는 KIA-LG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비가 이어지면 최소 30분 대기한 뒤 경기 재개 또는 서스펜디드 선언 여부를 판단한다. 추가 대기가 필요하면 중단 후 50분 시점을 최종 판단 시점으로 삼고, 두 차례 이상 중단될 경우 중단 시간을 합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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