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69회에서 배우 서범준이 대전 빵지순례를 다녀온 뒤 빵을 회원들에게 가져오지 않은 이유가 공개됐다. 서범준은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빵지순례 버스를 타고 ‘빵아저씨’가 보증하는 대전 빵 맛집들을 돌며 빵을 샀다.
서범준이 사 온 빵의 양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어떻게 다 먹으려고”, “무슨 도매상 같다”, “어떻게 들고 가냐”고 놀랐다. 빵을 다 먹었느냐는 질문에 서범준은 바로 올라온 뒤 스태프들에게 배달하고, 함께 작업한 친구와 회사 매니저에게도 하나씩 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빵은 당일 먹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드쿤스트는 빵을 이 정도로 보여줬으면 가져왔어야 한다며 서운함을 나타냈다. 기안84도 “난 곰팡이 피어도 먹는다. 가져오지”라고 말했다. 빵을 당일 먹어야 한다는 서범준과 오래 두고라도 먹겠다는 기안84의 말이 맞서면서, 빵을 나눠준 뒤 빈손으로 온 서범준을 향한 아쉬움이 방송에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