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낮 경남 통영시 수우도 인근 해상에서 단체 수영을 하던 동호회원 7명 중 1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천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보내 수색했다.
신고는 낮 12시 49분께 접수됐고, 해경은 21분 뒤인 오후 1시 10분께 최초 신고 지점에서 북서쪽으로 1.8㎞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 중인 50대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수영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건강에 이상은 없었다.
해경은 단체 수영 때 일행 간 적정 거리를 유지하고 서로의 위치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