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챔피언십은 2인 1조 72개 팀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겨루는 LPGA 팀 대회다. 라운드에서는 포섬과 포볼 방식을 번갈아 적용한다. 두 방식은 팀을 이루는 선수들이 홀을 함께 치지만, 공을 치는 방법과 점수 반영 기준은 다르다.

포섬 라운드에서는 두 선수가 공 하나를 사용하고, 팀원이 번갈아 샷을 한다. 따라서 홀별 팀 성적은 두 선수가 번갈아 친 결과로 정해진다. 선수 각자의 공으로 따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과 달리, 한 공을 이어 치는 것이 포섬의 특징이다.
포볼 라운드에서는 두 선수가 각자 공을 쳐 홀을 마친다. 팀 성적에는 그 홀에서 두 선수가 낸 점수 가운데 더 좋은 점수를 반영한다. 포섬이 한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이라면, 포볼은 두 선수의 개별 경기 결과를 홀마다 비교해 팀 점수를 정하는 방식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