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진희가 친구들과 부산 해운대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 식사와 물놀이를 즐겼다. 10월 16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백진희와 친구들의 여행이 담겼다. 제목은 ‘여자들끼리 부산여행이란·· 세 여자의 꺄르륵 1박 2일 부산 우정 여행 털기’다.
영상에서 백진희가 다이어트를 그만하라고 한 대상은 백진희 자신이 아니라 여행에 함께 간 친구였다.
백진희는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유재이, 친구 손유희와 바다와 카페를 둘러봤다. 이후 료칸 스타일의 호텔에서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백진희가 “벌써 소화 다 됐다”고 하자 친구들은 “거짓말. 이러고 얼마 못 먹을 거지? 어린이만큼 먹을 거지?”라며 놀렸다.
백진희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대화 중 친구의 다이어트 이야기가 나오자 백진희는 “네가 뭐가 어때서 다이어트해. 그만하라고”라며 말렸다. 부산에 가기로 한 뒤 친구가 다이어트를 한다며 식사를 줄였다는 게 백진희의 설명이다. 친구는 “좀 있다 수영복 입은 거 보고 깜짝 놀라지나 마”라고 받아쳤다.
이후 세 사람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호텔 히노키탕에 들어가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영상은 여행 중 친구끼리 식사량을 두고 주고받은 농담과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