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GS칼텍스와 컵대회 결승…모마 무릎 통증은 변수

느린참새65 2026/10/1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221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가 1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에서 IBK기업은행 알토스를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하루 뒤인 18일 낮 GS칼텍스와 우승을 다툴 예정인 가운데, 주포 모마의 무릎 통증이 출전 여부를 정할 변수로 남았다.

김영래 감독대행은 경기 뒤 결승에서 안정적인 리시브와 강하고 정확한 서브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준결승처럼 서브가 날카롭게 들어간다면 GS칼텍스를 상대로도 승산이 있다고 봤다. 도로공사의 블로킹 높이도 나쁘지 않다고 평가하며 서브 공략에 힘을 싣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3년 1월 14일 폴란드 푸슈치코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배구대회. 자료사진 · MOs810 · 원본 · CC BY 4.0

준결승 초반에는 아시아쿼터 마미가 리시브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김 감독대행은 체육관 한쪽 코트에 바람이 불어 공이 길게 날아가는 경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교체 투입된 박정아가 중심을 잡고 블로킹 타이밍을 맞추면서 팀은 경기 흐름을 되찾았다.

결승까지 하루밖에 남지 않은 만큼 김 감독대행은 치료와 회복, 영양 섭취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미들블로커를 제외한 포지션에서는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하며 로테이션을 운영하고 있어, 전반적인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모마는 무릎을 과하게 굽힌 뒤 무릎 뒤쪽 힘줄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김 감독대행은 햄스트링 부위 통증은 아닌 것 같다고 전하면서도 상태를 면밀히 살핀 뒤 18일 결승 출전 여부를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을 3-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18일 GS칼텍스와 맞붙을 예정이다. 김영래 감독대행은 서브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무릎 뒤쪽 통증이 있는 모마의 출전 여부는 상태를 살핀 뒤 정하기로 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