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부캉이’ 등장 30일째…친수공원 방문객은 얼마나?

고양이와낮잠 2026/10/1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441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흑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방문객이 몰렸다.

부캉이가 인공수로에 모습을 드러낸 지 30일째인 2026년 10월 17일, 이른 오전부터 사람들이 수로 난간과 보도교에 자리를 잡고 헤엄치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촬영하던 사람이 자리를 뜨면 다른 방문객이 곧바로 그곳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전남광주특별시의 한 초등학교 5학년 문하준 군은 부캉이가 “엄청나게 커서 처음에는 범고래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상어를 보러 가족과 오전 8시에 집을 나서 부산 여행의 첫 방문지로 공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보니 신기했다는 소감도 전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10월 16일 오후 6시 기준 친수공원 방문객은 하루 2만명으로 집계됐다.

부캉이가 나타난 이후 누적 방문객은 148만명이며, 이번 주말 15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AI 요약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흑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방문객이 몰렸다. 부캉이가 인공수로에 모습을 드러낸 지 30일째인 2026년 10월 17일, 이른 오전부터 사람들이 수로 난간과 보도교에 자리를 잡고 헤엄치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