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경이 에세이 '뜨개질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의 출간을 앞두고 작가로서 새 소식을 전했다. 그는 10월 16일 SNS에 직접 책을 썼다고 알리며, 열심히 준비한 책이 세상에 나올 때가 됐다고 밝혔다.
김재경이 공개한 사진에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과 노트에 글을 쓰며 집필에 몰두하는 장면이 담겼다. 책에는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려는 그의 자급자족 철학과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담길 예정이다.
김재경의 글쓰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2017년 '개밥책'을 출간한 바 있다.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김재경은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에서 희수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