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층서위원회(ICS)의 인류세 제안은 1952년을 시작점으로 삼고, 플루토늄의 급증을 주요 층서 표지로 제시했다. 이 안은 인류세를 공식 지질시대 단위로 편입하는 방안을 다뤘다.

국제층서위원회 제4기층서소위원회(SQS)는 2024년 3월 4일 해당 제안을 표결에 부쳤다. 찬성은 4표, 반대는 12표였으며, 제안은 부결됐다.
국제층서위원회와 국제지질과학연맹(IUGS)은 2024년 3월 26일 부결 결과를 승인했다. 결정의 대상은 인류의 지구 환경에 대한 영향 자체가 아니라, 인류세를 공식 지질시대 단위로 지정하는 제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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