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은 7월 사망한 아기의 의료과실을 주장하는 고소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9월 30일 현장을 수색했으며, 병원 관계자의 허가를 받아 약 2분간 현장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수사 방식에 대한 비판과 해명 요구는 이어졌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와 전공의 모임 NGP는 10월 3일 경찰을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다음 날 전국전공의노동조합과 환자단체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경찰과 법원의 해명을 촉구하고, 의료 현장을 고려한 수사 원칙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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