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포토존, 자연·노을·야경 사진은 어디서 찍을까?

퇴근한도토리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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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4년 8월 22일 도심에서 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들을 ‘서울 포토존’으로 소개했다. 목록에는 자연 풍경, 노을, 야경뿐 아니라 야외 공간과 역사적 인물을 배경으로 삼을 수 있는 곳도 포함됐다. 원하는 사진의 분위기에 따라 장소를 고를 수 있도록 유형별로 살펴볼 만하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경, 2015년 9월 23일 자료사진 · Jongjin Lee · 원본 · CC BY 3.0

도심 속 자연을 담고 싶다면 북서울꿈의숲과 열린송현 녹지광장이 후보에 오른다. 두 곳은 자연 명소로 함께 소개됐다. 노을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로는 서울달과 흥인지문공원이 꼽혔다.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장소와 노을을 배경으로 하는 장소가 나뉘어 있어, 사진의 주제를 먼저 정하면 목록을 살펴보기 쉽다.

야경을 담고 싶을 때는 세빛섬·달빛무지개분수·DDP를 참고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 세 곳을 야경 사진 명소로 소개했다. 이 밖에 야외도서관과 한강 스카이위트도 사진 명소 목록에 포함했지만, 특정 풍경 유형으로 따로 분류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이 두 곳은 자연·노을·야경 가운데 하나로 묶기보다 별도의 촬영 장소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역사적 인물을 배경으로 한 인증 장소로는 세종대왕 동상이 소개됐다. 서울 포토존 목록은 풍경을 중심으로 한 장소뿐 아니라 인물을 주제로 사진을 남기는 곳까지 아우른다. 서울시는 소개한 포토존 대부분을 무료로 관람하거나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이라는 안내인 만큼 모든 장소가 무료라고 볼 수는 없지만, 비용 부담이 적은 사진 촬영 장소를 찾을 때 참고할 만한 정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서울시는 2024년 8월 22일 도심에서 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들을 ‘서울 포토존’으로 소개했다. 목록에는 자연 풍경, 노을, 야경뿐 아니라 야외 공간과 역사적 인물을 배경으로 삼을 수 있는 곳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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