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유토, 추사랑 생일 선물로 카메라 대신 향수 택한 이유

잠깐쉬어가요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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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자료사진. 2015년 마리끌레르 코리아 영상. · Marie Claire Korea · 원본 · CC BY 3.0

야노 시호와 유토가 추사랑의 생일 선물을 함께 골랐다.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16일 두 사람이 선물을 준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추사랑의 생일을 앞두고 유토가 먼저 야노 시호에게 쇼핑을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

유토는 추사랑이 자신의 생일에 선물과 편지를 챙겨준 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자신이 선물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추사랑이 아끼던 빈티지 카메라를 잃어버려 속상해했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카메라를 살펴봤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지 못했다. 야노 시호가 추사랑과 동갑인 유토에게 요즘 관심사를 묻자 유토는 향수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 대신 향수를 선물하기로 했다.

쇼핑 도중 야노 시호는 유토에게 추사랑 외에 다른 여자 친구에게 선물을 한 적이 있는지도 물었다. 유토는 영국에 갔을 때 서머스쿨에서 만난 친구들과 팔찌를 사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당시 친구는 남학생 세 명과 여학생 세 명으로 구성됐고, 해당 여학생은 그리스 출신이었다. 야노 시호가 추사랑이 그 모임에 함께 있었는지, 친구들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 차례로 묻자 유토는 영국에서 만난 친구들이라고 답했다.

유토는 향수와 함께 꽃다발도 준비했다. 꽃의 색뿐 아니라 꽃말도 살펴본 그는 빨간 거베라에 담긴 희망과 정진의 의미를 언급했다. 방송 활동을 열심히 이어가는 추사랑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설명에 야노 시호는 로맨틱하다고 반응했다.

마지막으로 유토는 추사랑에게 전할 말을 영어로 손편지에 적었다. 편지에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시간을 떠올리고, 앞으로도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 두 사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부터 친하게 지낸 추사랑과 유토의 오랜 우정을 영상에서 생일 선물 준비 과정과 함께 전했다. 야노 시호는 유토를 ‘미래 사위’라고 부를 만큼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AI 요약
야노 시호와 유토가 추사랑의 생일 선물을 함께 골랐다.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16일 두 사람이 선물을 준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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