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율리가 이준혁의 부탁으로 첫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는 처음에 이준혁과 서현우, 오대환만 참석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었다. 하율리는 이번에도 행사에 가지 못하는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하율리는 한 번도 제작발표회에 서 본 적이 없었다. 앞서 차기작에서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바 있다. 공은태 팀장 역을 맡은 이준혁은 하율리에게 제작발표회 참석이 소원이냐고 물은 뒤 제작진에게 “우리 애들 제작발표회 불러주십시오”라고 부탁했다.
이준혁의 요청으로 하율리뿐 아니라 영업5팀의 막내 배우들인 홍진기와 백예인도 행사에 참석했다. 하율리는 이준혁과 제작진, 홍보팀이 큰 결정을 해준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행사 당일에는 긴장해 청심환을 하나 먹고 무대에 올랐지만, 배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