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은 LG전 9연패를 어떻게 끊었나…개막 4연승의 승부처

잠많은토끼76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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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2026년 10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93-86으로 이겼다.

개막 4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고, LG전 9연패에서도 벗어났다.

개막 4연승은 2003~2004시즌 이후 23년 만이다.

삼성은 2021~2022시즌부터 직전 시즌까지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이번 시즌 초반에는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 고양 소노에 이어 LG까지 꺾었다.

승리의 중심에는 케렘 칸터가 있었다. 그는 한 경기 개인 최다인 42점을 넣고 리바운드 14개와 어시스트 6개를 기록했다.

칸터는 1쿼터 풋백과 투맨게임 등을 활용해 14점을 몰아넣었다.

삼성은 초반 19-9까지 달아났지만, 칸터가 쉬는 사이 LG가 추격해 1쿼터를 22-21로 마쳤다.

2쿼터에는 칼 타마요와 아치 굿윈을 앞세운 LG가 전반을 48-41로 앞섰다.

삼성은 3쿼터 리바운드 우위를 바탕으로 반격했고, LG를 무득점으로 묶은 사이 연속 11점을 올려 56-52로 역전했다.

3쿼터 종료 때 점수는 70-64였다.

4쿼터에는 양홍석의 외곽슛으로 LG가 75-74로 다시 앞섰고, 종료 4분 8초 전에는 77-77 동점이 됐다.

칸터가 돌파 득점과 추가 자유투를 성공해 82-78로 격차를 벌린 뒤 이관희의 연속 외곽포가 더해져 88-82가 됐다.

LG가 자유투 3개를 놓친 가운데 이근휘가 종료 1분 13초 전 3점슛을 넣어 91-83을 만들며 승기를 굳혔다.

크리스 맥컬러도 14점과 리바운드 13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LG는 굿윈이 34점, 타마요가 24점, 양홍석이 18점을 올렸지만 2연패를 당해 2승 3패,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출처 7

참고 자료

AI 요약
서울 삼성은 2026년 10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93-86으로 이겼다. 개막 4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고, LG전 9연패에서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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