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해양과학관 관람객 8만5천 명, 가족은 어떤 체험을 했나

구르는고구마45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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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9월 30일 정식 개관한 뒤 보름 동안 누적 관람객 8만5천 명을 기록했다.

10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하루 평균 5천6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평일에도 관람객이 이어지고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로 붐볐다.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높이 12m의 대형 디지털아쿠아리움이다.

거대한 화면에 심해 풍경이 펼쳐지고, 아이들은 벽면을 만져보거나 발걸음에 따라 움직이는 물고기를 따라다닌다.

관람객들은 물고기와 고래를 보며 실제 바닷속에 있는 듯해 신기했다고 말했다.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해양체험관에는 바다와 해양생물 관련 장난감과 놀이터가 마련돼 있다.

한 관람객은 해양 관련 놀이와 시설을 아이가 좋아해 다시 오고 싶다고 전했다.

또 다른 가족은 청주에 아이와 함께 갈 만한 곳이 많지 않다고 느꼈지만, 방문해 보니 아이가 즐거워하고 시설도 좋았다고 말했다.

광물을 직접 캐보는 체험시설에서는 관람객이 채굴에 참여하며 탐험하듯 즐길 수 있다.

남기헌 관장은 생물 아쿠아리움 중심이던 기존 역할에서 디지털아쿠아리움으로 전환한 점에 대해,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과학적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의 내륙 해양과학관인 이곳은 전시 관람뿐 아니라 디지털 바닷속 체험, 어린이 놀이 공간, 광물 채굴 체험을 함께 제공한다.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워 충북의 교육·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AI 요약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9월 30일 정식 개관한 뒤 보름 동안 누적 관람객 8만5천 명을 기록했다. 10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하루 평균 5천6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평일에도 관람객이 이어지고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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