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수술 가능성 거론…직장폐쇄가 재활에 미칠 변수는

꾸미는재미 2026/10/1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155

AP통신은 오타니가 16일 NLCS 4차전 패배로 다저스의 탈락이 확정된 뒤 수술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샐러리캡 도입을 둘러싼 구단주와 선수노조의 대립이 이어져, 수술과 재활 과정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양측이 12월 1일 만료되는 단체협약 전에 합의하지 못하면 이튿날부터 직장폐쇄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직장폐쇄 기간에는 구단이 선수와 접촉할 수 없어 오타니가 수술과 재활을 구단의 도움 없이 진행해야 할 수 있다. 반면 노사 갈등이 길어져 내년 시즌 개막이 늦춰지면 회복에 쓸 시간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타격하는 쇼헤이 오타니 자료사진 · Mogami Kariya · 원본 · CC BY-SA 2.0

오타니는 시즌 후반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부상에 시달렸고, 7월 4일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포스트시즌 8경기 타율은 0.192였다. 다저스는 NLCS에서 4연패를 당해 탈락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오타니의 수술 가능성이 언급된 가운데, 단체협약을 둘러싼 갈등으로 직장폐쇄가 발생하면 구단의 재활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