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륭 상지대학교 총장은 2025년 5월 15일 보도된 인터뷰에서 지방대가 살아남으려면 기존의 대학 운영 모델을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가 지목한 위기의 배경은 수도권 집중과 학령인구 감소다.

제안 가운데 하나는 대학 진입 연령 제한을 없애는 것이다. 입학 대상을 특정 연령대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이 대학에 진입할 수 있도록 운영을 바꾸자는 취지다. 학생 모집과 관련해서는 해외 학생 유치를 확대하자고 했다.
교육 방식으로는 온라인 교육과 대면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을 넓히자고 제안했다. 재정 측면에서는 등록금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등록금 외 수익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네 가지 방안은 학생을 받아들이는 범위,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 재정을 확보하는 기반을 함께 바꾸자는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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