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첫 홈런 송찬의, 카스트로는 어떤 공을 넘겨 동점을 만들었나

월급관리중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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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송찬의와 KIA 해럴드 카스트로가 2026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 2회에 솔로 홈런을 주고받았다. 17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송찬의가 먼저 앞서갔고, 카스트로가 같은 이닝에 동점포를 쳤다. 뉴시스 보도 당시 두 팀은 1-1로 맞서고 있었다.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송찬의는 2회초 2사에 첫 타석에 들어섰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의 3구째 시속 135㎞ 스위퍼가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로 몰리자 이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번 준플레이오프 첫 홈런이자 송찬의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었다.

2018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자료사진. · Christophe95 · 원본 · CC BY-SA 4.0

KIA는 2회말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4번 타자 1루수 카스트로는 선두타자로 나서 앤더스 톨허스트의 2구째 시속 141㎞ 커터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두 홈런 모두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나왔다.

정규리그 118경기에 출전한 송찬의는 타율 0.274, 16홈런, 73타점, 66득점, OPS 0.849를 기록했다. 데뷔 후 처음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포함됐으며, 14일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4타수 1안타를 남겼다.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참고 자료

AI 요약
송찬의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 2회초 선제 솔로포를 쳤고, KIA의 4번 타자 1루수 카스트로가 2회말 톨허스트의 커터를 공략해 동점을 만들었다. 뉴시스 보도 당시 스코어는 1-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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