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외투를 꺼내기엔 이르고 얇은 겉옷만으로는 쌀쌀한 가을, 경량패딩이 보온과 스타일을 함께 챙기는 아우터로 주목받고 있다.
10월 17일 보도에 소개된 스타들의 착장은 무채색으로 차분하게 입는 법부터 선명한 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법까지 보여준다.
배우 변우석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남성 올버트 후드 경량 패딩자켓을 어두운 바지와 매치했다.
연한 회색과 후드 디자인이 편안하고 깔끔한 인상을 만든다. 가격은 20만9000원이다.
같은 브랜드의 여성 올버트 뉴퀼팅 구스다운 경량패딩을 입은 에스파 닝닝은 검은 크롭톱이 보이도록 지퍼를 열어 스포티하게 연출했다.
사선이 교차하는 퀼팅이 특징이며 가격은 27만9000원이다.
반면 카리나는 MLB의 분홍색 커브 에어 쉘 경량 후드 패딩 LA다저스에 갈색 모자와 짧은 하의를 더했다.
가격은 21만9000원으로, 색감 자체를 옷차림의 포인트로 삼았다.
같은 제품을 서로 다른 분위기로 입은 사례도 있다. 손나은과 있지 채령은 휠라 에어플로우 후드 경량 다운을 선택했다.
21만9000원인 이 패딩을 손나은은 밝은색 경량패딩에 청바지를 매치해 자연스럽게 입었고, 채령은 검은색 이너와 대비를 살렸다.
뉴발란스 UNI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형 경량 구스다운은 윈터와 배우 김보라가 함께 골랐다.
가격은 29만9000원이며, 윈터는 회색 패딩으로 시크하게, 김보라는 체크무늬 바지와 조합해 편안한 분위기를 냈다.
아이브 장원영은 아이더 그래티넘 UNI 라이트 다운 자켓을 비슷한 색상의 바지와 맞춰 단정한 톤온톤 스타일을 완성했다.
패딩은 크림색에 가까우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소개된 착장은 경량패딩이 청바지 등 일상복에 무난히 어울릴 수도, 분홍색이나 옷의 대비를 활용해 개성을 드러낼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