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 퇴직금이 지급되는 것으로 보도됐다. 별도 퇴직 위로금은 없다고 전해졌다. 다만 보도에서 확인되는 것은 지급 항목과 위로금 유무이며, 개인별 수령액이나 항목별 산정 기준·지급 시기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정보만으로 신청자별 실제 수령액을 계산할 수는 없다.

희망퇴직 접수는 2026년 10월 7일 시작해 10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홈플러스는 10월 14일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내 공지에서 신청자가 많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신청 인원과 최종 퇴직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뉴스핌은 신청자가 400명 안팎이라고 추정했지만, 이는 회사가 확인한 확정 인원이 아니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 접수는 종료된 상태다.
회사는 구조혁신으로 사업성을 개선하고 영업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배경으로 직원 약 50%가 유급휴업 중인 상황과 매출 대비 큰 고정비 부담도 들었다. 이때 약 50%는 유급휴업 중인 직원 비율을 가리키며, 희망퇴직 신청 인원이나 최종 퇴직 규모와는 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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