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 접수는 2026년 10월 7일 시작해 10월 14일 조기 종료됐다. 당초 마감일은 10월 22일로 예정돼 있어 접수는 계획보다 8일 일찍 끝났다. 회사는 사내 공지에서 신청자가 많아 접수를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조기 종료 사유와 희망퇴직을 시행한 배경은 구분된다. 홈플러스는 구조혁신으로 사업성을 개선하고 영업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당시 직원 약 50%가 유급휴업 중이었고, 매출 대비 고정비 부담이 크다는 점도 시행 배경으로 제시했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 퇴직금이 지급되며 별도 퇴직 위로금은 없는 것으로 보도됐다. 회사는 신청 인원이나 최종 퇴직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뉴스핌은 신청자가 400명 안팎이라고 추정했지만, 이는 회사의 공식 집계가 아니다. 따라서 접수 종료일만으로 실제 퇴직 인원을 알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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