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다섯 번째 아시안컵, AFC가 한국의 핵심으로 꼽은 이유

시작한지얼마안됨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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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은 손흥민을 한국의 2027 아시안컵 우승 도전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로 평가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는 손흥민에게 다섯 번째 아시안컵이다.

손흥민은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다인 A매치 59골을 기록하고 있다.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인도전에서 대표팀 데뷔골을 넣었고, 이후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아시안컵에서 거둔 가장 좋은 성적은 2015년 호주 대회 준우승이다. AFC는 대륙 대회에서 아쉬운 순간을 겪은 반면, 클럽 무대에서는 아시아 선수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경력을 쌓았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이 2021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상을 든 모습, 2022년 5월 18일.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을 거친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0년간 뛰었다. AFC는 선수 생활 후반부에 접어든 지금도 대표팀에서 손흥민의 영향력이 크다고 봤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한국을 이끌었고, AFC는 다음 아시안컵에서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속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10월 15일 오스틴과의 MLS 30라운드에서 한 골과 두 도움을 기록해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리그 주간 베스트11인 ‘팀 오브 더 매치데이’에 세 번째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7 아시안컵은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제다·알코바르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만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대회 정상 개최 여부를 둘러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AFC는 A매치 59골을 기록한 손흥민을 한국의 2027 아시안컵 우승 도전에서 핵심 선수로 평가했다. 대회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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