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혜린은 왜 故 박보람 봉안당에서 웃으며 사진을 남겼나

담백한사람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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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세상을 떠난 친구 박보람의 봉안당을 찾아 그리움을 전했다.

10월 16일 SNS에 올린 글에는 “보고 싶어서.

날씨가 너무 좋잖아”라는 말과 함께, 고인에게 말을 건네듯 적은 다정한 인사가 담겼다.

자이언트핑크는 “한참 동안 수다 떨었는데 왠지 우릴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을 것 같았던 박보람”이라고 회상한 뒤 “언니들이 또 올게.

감기 조심하고 잘 있어”라고 덧붙였다.

슬픔을 직접 호소하기보다 생전 친구와 나누던 대화를 떠올리는 표현이어서, 고인이 여전히 가까운 사람처럼 느껴지는 순간을 전한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자이언트핑크와 그룹 EXID 출신 혜린 등 고인과 친했던 이들이 박보람의 사진 앞에 모여 있다.

이들은 침통한 표정 대신 밝은 미소와 장난기 어린 포즈로 사진을 남겼다.

추모의 자리가 무겁기만 한 것은 아니며, 친구들이 함께한 기억을 평소처럼 나누는 모습도 담긴 셈이다.

박보람은 Mnet ‘슈퍼스타K2’ 출신으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았으며, 2024년 4월 11일 향년 30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동료들이 봉안당을 찾은 이번 소식은 그가 떠난 지 2년 반이 지난 뒤에도 이어지는 추모를 보여준다.

자이언트핑크의 짧은 “또 올게”라는 약속에는 그리움과 함께, 친구를 계속 기억하겠다는 마음이 실렸다.

AI 요약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세상을 떠난 친구 박보람의 봉안당을 찾아 그리움을 전했다. 10월 16일 SNS에 올린 글에는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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