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송의 한 저수지에 승용차가 빠진 뒤, 차량 서비스센터의 에어백 작동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지 20분 만에 60대 남성이 차량에서 구조됐습니다.
사고는 10월 16일 낮 12시 20분쯤 청송군 청송읍의 저수지에서 발생했습니다. 자동차 서비스센터가 고객 차량의 에어백이 작동했다며 긴급 신고했고,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차량이 저수지에 빠진 상황에서 에어백 작동 신고가 구조대 출동으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구조된 남성은 저체온증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차량이 저수지에 빠진 경위와 에어백이 작동한 구체적인 상황은 경찰과 소방 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