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가 직접 작사·작곡해 2022년 발매한 싱글 ‘입춘’은 2026년 5월 멜론 일간 차트에 처음 진입했다.
정승환이 이 곡을 버스킹으로 부른 영상이 공개된 날을 전후해 순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날짜별 기록으로 살펴볼 수 있다.
| 날짜(2026년) | 멜론 일간 차트 순위 | 관련 내용 |
|---|---|---|
| 5월 23일 | 95위 | 차트 첫 진입 |
| 5월 26일 | 100위 | ‘프로젝트 프랭크 2’ 정승환 편 공개 |
| 5월 27일 | 94위 | 전날보다 6계단 상승 |
| 5월 29일 | 91위 | 상승세 지속 |
| 5월 31일 | 70위 | 순위 상승 |
| 6월 2일 | 66위 | 순위 상승 |
| 6월 3일 | 52위 | 당시 자체 최고 순위 |
‘입춘’은 버스킹 영상 공개일인 5월 26일 100위까지 내려가 차트에서 빠질 위기에 놓였지만, 다음 날 반등한 뒤 순위가 꾸준히 올랐다.
6월 3일에는 전날보다 14계단 상승해 당시 자체 최고인 52위를 기록했다.
이는 공개 전후의 날짜별 흐름이며, 순위 변동만으로 버스킹 영상이 상승의 유일한 원인이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뉴스1은 정승환의 라이브가 화제를 모으면서 원곡이 역주행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영케이의 유튜브 채널 ‘공케이’에서 진행하는 버스킹 프로그램 ‘프로젝트 프랭크 2’의 두 번째 에피소드다.
정승환은 강아지 가면을 쓴 채 한로로의 곡을 불렀다.
다음뉴스 보도에 따르면 본편은 공개 9일 뒤인 6월 4일 오후 1시 기준 86만 회를 넘겼고, 노래하는 모습이 담긴 쇼츠도 46만 회를 넘겼다.
정승환은 관객들이 자신의 정체를 모른다는 점에 오히려 편안함을 느껴 자유롭게 노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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