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27 아시안컵서 주목받는 이유…네 차례 도전의 다음 장은

댕댕이와함께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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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이 손흥민(LAFC)을 2027 아시안컵에서 주목해야 할 한국 선수로 선정했다. AFC는 10월 1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손흥민을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평가하며, 다음 대회가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아시안컵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2011년 카타르 대회에서 인도를 상대로 A매치 데뷔골을 넣었다. 당시 19세였던 그는 2015년 호주,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2023년 카타르 대회까지 출전했지만 아직 우승하지 못했다. 네 차례 대회 중 최고 성적은 2015년 준우승이다. 한국은 결승에서 연장전 끝에 패했다.

손흥민이 2023 아시아 최우수 축구선수상을 들고 있다.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2019년에는 당시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협의해 조별리그 3차전부터 대표팀에 합류했고, 한국은 8강에서 탈락했다. 2023년 대회에서도 한국은 4강에 머물렀다. 당시 대회는 선수단 내분과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의 지도력을 둘러싼 아쉬움 속에 마무리됐다.

AFC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FIFA 푸스카스상을 받고 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기여한 경력을 함께 들었다. 선수 생활 후반에도 영향력이 크며 한국의 우승 도전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다. AFC는 한국이 1960년 이후 66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다섯 번째 대회가 마지막 도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스포츠투데이는 개최지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겨냥한 공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해 대회 정상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AFC는 손흥민을 2027 아시안컵의 주목 선수로 선정하고, 개인 통산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도전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손흥민은 앞선 네 차례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했으며, 최고 성적은 2015년 준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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