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잭슨·클레이튼 트레이드 모색…두 선수의 상황은 어떻게 다를까

구르는고구마45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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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가 포워드 GG 잭슨 Ⅱ와 가드 월터 클레이튼 주니어의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고 제이크 피셔 기자가 보도했다. 바스켓코리아가 2026년 10월 17일 전한 내용으로, 트레이드는 확정된 결과가 아니라 멤피스가 검토 중인 방안이다.

보도에 따르면 멤피스는 정규 계약 선수 17명을 보유해 시즌 개막에 앞서 두 자리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디엔젤로 러셀을 이미 방출한 것도 선수단 규모 조정의 일환으로 전해졌다. 다른 구단들도 선수단을 추리는 시기여서 트레이드 조건을 맞추기 쉽지 않을 수 있고, 두 선수의 최근 경기력이 거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2019년 8월 31일 중국 광둥에서 열린 FIBA 농구 월드컵에서 필리핀 남자 농구 대표팀이 국가를 부르는 모습, 자료사진 · Valerie Escalera for the Presidential Communications Operations Office · 원본 · Public domain

잭슨은 지난 시즌 멤피스에서 55경기에 출전했고, 이 가운데 28경기는 선발로 나섰다. 경기당 21.4분을 뛰며 12.5점, 4.3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보도는 그가 주전급 파워포워드로 기용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6-2027시즌에 프로 4년 차가 되는 잭슨은 곧 22세이며, 계약은 다음 시즌을 마치면 만료된다.

클레이튼은 2025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로 신인 계약이 남아 있고, 다음 시즌 2년 차를 맞는다. 지난 시즌 유타 재즈와 멤피스에서 69경기를 뛰며 평균 20.4분 동안 7.8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올렸다. 멤피스 이적 뒤에는 경기당 9.7점을 기록했지만, 낮은 외곽슛 성공률과 전반적인 공격 효율이 약점으로 거론됐다.

멤피스 백코트에는 타이 제롬, 세드릭 카워드, 캐머런 스펜서, 제일런 웰스가 있다. 보도는 스카티 피펜 주니어를 제외하면 뚜렷한 포인트가드가 부족하다는 점도 짚었다. 그런 구성에도 클레이튼을 트레이드 대상으로 검토하는 만큼, 멤피스가 다른 가드나 자산을 확보하려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멤피스가 선수단 규모 조정을 위해 GG 잭슨 Ⅱ와 월터 클레이튼 주니어의 트레이드를 모색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잭슨은 지난 시즌 선발로도 활약한 젊은 포워드이며, 클레이튼은 신인 계약이 남은 가드로 지난 시즌 공격 효율이 약점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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