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유튜브에서 어떤 모습 보였나…‘석과 음악사이’ 웃음 장면 공개

산책하는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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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최근 사진에서 수척해 보인다는 반응과 함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왔던 가수 거미가 조정석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환하게 웃는 근황을 보였다. 거미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10월 16일 ‘채널 조정석’의 ‘석과 음악사이’ 촬영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 속 표정은 사진 한 장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거미의 다른 모습을 전했다.

촬영 당시 조정석은 밴드 터치드와 함께 있었고, 거미는 연습실이 촬영장 바로 옆에 있어 잠시 들렀다. 조정석은 아끼는 후배이자 좋아하는 뮤지션이라 방문을 반겼다면서도, 자신이 긴장해 분위기를 가라앉힐 것 같다고 농담했다. 거미가 “너무 잘해. 음악 MC 같다”고 칭찬하자 조정석은 “웬일이지?”라고 받아쳤다.

짧은 대화에서 서로의 농담을 편하게 주고받는 부부의 호흡이 드러났다.

외모에 대한 반응은 며칠 전 방송 뒤 공개된 사진에서 비롯됐다. 거미는 10월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에 출연해 ‘미안해요’를 라이브로 부르고 ‘기억상실’을 무반주로 선보였다. 방송 후 사진에서는 날렵해진 턱선과 피곤해 보이는 표정이 눈에 띄어 일부 누리꾼이 건강을 걱정했다.

반면 촬영 각도나 화장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다는 반응도 있었다. 사진만으로 건강 상태를 단정할 수 없는 가운데, 이번 영상에는 남편과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거미는 2018년 조정석과 결혼했고, 2020년 첫째 딸을 얻었다. 올해 1월 둘째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는 육아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공연 일정도 잡혀 있다. 오는 11월 성남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8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AI 요약
최근 사진에서 수척해 보인다는 반응과 함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왔던 가수 거미가 조정석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환하게 웃는 근황을 보였다. 거미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10월 16일 ‘채널 조정석’의 ‘석과 음악사이’ 촬영 장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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