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추격에 나선 성유진·김민솔…H1 클럽 갤러리 응원은 어디로 향했나

야근끝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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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둘째 날인 2026년 10월 17일, 경기 이천시 H1 클럽(파72)에서는 1라운드 선두 유현조를 쫓는 성유진과 김민솔을 향한 갤러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총상금 15억 원이 걸린 대회에서 유현조는 첫날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직전 대회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었다.

성유진은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유현조와는 한 타 차였다. 특히 11번 홀 파5부터 12번 홀 파4, 13번 홀 파4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성유진은 빠른 그린이 자신에게 잘 맞는 코스라고 밝혔고, 둘째 날 반격을 예고했다. 가방에 성유진 응원 배너를 두르고 온 강석봉씨는 자신의 생일에 선수도 좋은 기운을 얻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그는 성유진이 침착하게 경기하면 선두를 넘어설 수 있다고 기대했다.

2008년 노르웨이 SAS 마스터스의 그왈디스 노세라 자료사진 · Pål Næss · 원본 · CC BY-SA 3.0

KLPGA투어 상금 선두 김민솔은 1라운드를 3언더파 69타로 마쳐 공동 7위에 올랐다. 전날 16번 홀 파5에서 기록한 버디의 감각을 이어가려는 가운데, 둘째 날 첫 홀에서는 파를 지키며 출발했다. 응원단은 김민솔의 티샷을 지켜봤다. 박소영씨는 페어웨이에 공을 정확히 보내고 높은 탄도를 유지하는 점을 김민솔의 강점으로 들었다.

김민솔은 첫날 경기 뒤 욕심을 내기보다 최선을 다하고 침착하게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유진과 김민솔을 응원하는 갤러리들은 선수들의 티샷을 지켜본 뒤 함께 이동하며 힘을 보탰다. 두 선수의 추격 기대와 함께,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유현조가 경쟁의 중심에 섰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10월 17일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2라운드에서 갤러리들은 1라운드 선두 유현조를 추격하는 성유진과 김민솔을 응원했다. 성유진은 선두와 한 타 차 공동 2위, 김민솔은 공동 7위로 둘째 날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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